3월 31일 일본 언론에서 보도한 주요 뉴스입니다
일본 자위대, 사거리 1,000km '반격 능력' 미사일 첫 실전 배치
일본 방위성이 31일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의 육상자위대 기지에 사거리 약 1,000km에 달하는 개량형 '12식 지대함 유도탄'을 처음으로 실전 배치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전수방위' 원칙에서 벗어나 적 기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을 실제로 갖추게 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지 인근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09/japan/japan-deploy-missiles-kumamoto/
일본 '공동 친권' 시대 개막…100년 만의 민법 대개혁
이혼 후 부모 중 한 명만이 친권을 가졌던 일본의 오랜 '단독 친권' 제도가 마침내 막을 내리고, 4월 1일부터 공동 친권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부모가 합의하면 이혼 후에도 공동 친권 행사가 가능하며,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 합의가 없어도 월 2만 엔(약 18만 원)을 청구할 수 있는 법정 양육비 제도도 함께 도입되어 아동 복지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31/japan/society/joint-custody-starts-april/
'부모 직업 상관없이' 모든 아이 어린이집 등원 가능해진다
일본 정부가 내일부터 부모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어린이집(보육소)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보육 지원 제도를 확대 실시합니다. 이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모든 세대가 분담하는 '아동·육아 지원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며, 이와 함께 고등학교 수업료 무상화 혜택도 사립고등학교까지 대폭 확대되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31/japan/society/japan-new-child-aid/
도쿄 물가 상승률 1.7%로 둔화…2년 만에 최저 수준 기록
3월 도쿄 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하며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불안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발생했던 쌀 공급난 해소와 식료품 가격의 안정세가 지표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일본은행(BOJ)의 향후 추가 금리 인상 시점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business/2026/03/31/economy/tokyo-inflation-march/
일본 국립공원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외국인 유치 총력전
일본 환경성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의 국립공원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국립공원 방문객 수를 역대 최다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공원 내 숙박 시설 현대화와 고부가가치 체험형 콘텐츠 확충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연 보존을 동시에 꾀할 방침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31/japan/society/national-parks-tourism/
3월 31일 일본 언론에서 보도한 주요 뉴스입니다
일본 자위대, 사거리 1,000km '반격 능력' 미사일 첫 실전 배치
일본 방위성이 31일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의 육상자위대 기지에 사거리 약 1,000km에 달하는 개량형 '12식 지대함 유도탄'을 처음으로 실전 배치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전수방위' 원칙에서 벗어나 적 기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을 실제로 갖추게 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지 인근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09/japan/japan-deploy-missiles-kumamoto/
일본 '공동 친권' 시대 개막…100년 만의 민법 대개혁
이혼 후 부모 중 한 명만이 친권을 가졌던 일본의 오랜 '단독 친권' 제도가 마침내 막을 내리고, 4월 1일부터 공동 친권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부모가 합의하면 이혼 후에도 공동 친권 행사가 가능하며,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 합의가 없어도 월 2만 엔(약 18만 원)을 청구할 수 있는 법정 양육비 제도도 함께 도입되어 아동 복지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31/japan/society/joint-custody-starts-april/
'부모 직업 상관없이' 모든 아이 어린이집 등원 가능해진다
일본 정부가 내일부터 부모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어린이집(보육소)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보육 지원 제도를 확대 실시합니다. 이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모든 세대가 분담하는 '아동·육아 지원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며, 이와 함께 고등학교 수업료 무상화 혜택도 사립고등학교까지 대폭 확대되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31/japan/society/japan-new-child-aid/
도쿄 물가 상승률 1.7%로 둔화…2년 만에 최저 수준 기록
3월 도쿄 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하며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불안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발생했던 쌀 공급난 해소와 식료품 가격의 안정세가 지표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일본은행(BOJ)의 향후 추가 금리 인상 시점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business/2026/03/31/economy/tokyo-inflation-march/
일본 국립공원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외국인 유치 총력전
일본 환경성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의 국립공원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국립공원 방문객 수를 역대 최다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공원 내 숙박 시설 현대화와 고부가가치 체험형 콘텐츠 확충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연 보존을 동시에 꾀할 방침입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6/03/31/japan/society/national-parks-tourism/